결국 에어컨 성수기가 끝나고
다음 해에 신규 업체를 개발하고 나서야
사태가 진전되었고
저는 점차 건강이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어떠한 상황에도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공급 업체가 하나 삐끗해도
1년내내 사업이 휘청거리게 됩니다.
제가 직장 근무시절
한 대표님이 찾아와서 도와달라고 우신적도 있습니다.
공급처가 불안한 경우
수익이 나지 않을 경우
회사의 존폐위기가 결정됩니다.
저는 도움을 지나칠 수 없습니다.
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으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